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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Codetorial의 PyQt5,초보자를 위한 Python GUI 프로그래밍-PyQt5등을 학습하는 과정을 기록한 것이다. 강좌 자체는 해당 사이트를 참고하기 바란다. QPushButton: QtWidgets 패키지에 포함된, GUI에서 기본적 위젯으로 사용자가 프로그램에게 어떤 작업을 시작할 것을 지시하는 명령 버튼으로 주로 쓴다. 자주 쓰는 메서드 메서드 설명 setCheckable() True 설정 시, 누른 상태와 그렇지 않은 상태를 구분합니다. toggle() 상태를 바꿉니다. setIcon() 버튼의 아이콘을 설정합니다. setEnabled() False 설정 시, 버튼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isChecked() 버튼의 선택 여부를 반환합니다. setText() 버튼에 표시될 텍스트를..
격양가 지난날에 태평세월을 즐기던 노래를 이르던 말. 옛날 중국의 요임금때 어떤 늙은이가 양악기를 타며 태평성태를 노래하였다는데서 나온 말이다.[擊壤歌] 출전: 리규찬 외, “단어유래집”, 2019(주체108), 과학백과사전출판사 ’양악기’가 무엇인지 알 수 없다. 『조선말대사전』에도 ’양악기(洋樂器)’만 등재되어 있을 뿐이다. 표제어를 고려하면 ’壤’이라고 불리는 樂器’일 것인데 구체적으로 어떤 악기인지 알 도리는 없다. 日出而作 (일출이작) 해가 뜨면 일하고 日入而息 (일입이식) 해가 지면 쉰다 鑿井而飮 (착정이음) 우물을 파서 물을 마시고 耕田而食 (경전이식) 밭을 갈아서 먹으니 帝力干我何有哉 (제력우아하유재) 제왕의 힘인들 내게 무슨 소용이 있으랴 중국의 신화시대인 요나라 노래라고는 하나 당시의 ..
격세지감 그다지 오래지 않은 동안이지만 아주 딴판으로 몰라보게 바뀌여서 세대를 오래 건는듯 한 느낌을 이르는 말. 어느날 안생이 도끼를 메고 산속깊이 들어가니 난데없는 두 백발 로인이 바둑을 두고있었다. 안생이 호기심이 동해서 도끼를 든채 바둑경기를 보는데 넋을 잃었다. 이 광경을 보다가 문득 정신을 차리고보니 이게 웬일인가 도끼자루가 썩어빠지고 빠진 도끼날은 다 삭아서 흙이 되였다. 《아뿔싸.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줄 몰랐구나.》 안생이 허둥지둥 마을로 내려가니 마음이며 집은 간곳 없었다. 겨우 안씨촌을 찾아 한 아이에게 물으니 아이가 《안생은 나의 고조부인데 200년전 어느날 산에 나무하러 갔다가 돌아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제야 안생은 《신선구경 잠간사이에 인간세월이 3대가 지나갔구나.》라고 했..
격강천리 강 하나를 사이에 둔 가까운 거리지만 강이 막히여 천리처럼 멀게 느껴진다는 뜻으로 서로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서도 래왕이 없어서 만나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어느 한 마을에 감생과 리생 두 선비가 있었다. 그들은 한 스승밑에서 함께 배우고 과거에도 함께 급제했을뿐아니라 코흘리개시절부터 웃집, 아래집에서 함께 뛰놀며 자란 둘도 없는 소꿉친구, 하루도 보지 못하면 목이 마르고 속이 타는 절친한 사이였다. 그러나 과거 급제를 하고 벼슬자리에 나가 리생은 강남고을, 김생을 강북고을의 원이 된 다음부터 남촌, 북촌이 강 하나를 사이에 둔 지척이였지만 강 하나가 천리처럼 멀리 좀처럼 만날 기회를 내지 못하였다. 한번은 김생한테서 편지가 왔다. 《한번 건너오게, 얼굴 잊어버리겠네.》 《나도 같은 마음일세. 한..
겨울 일년 4계절중에서 마지막에 오는 추운 계절을 이르는 말. 지난날 우리 조상들은 계절의 명칭을 농사를 위주로 하여 지어놓았다. 여름은 곡식이 열매를 맺는 계절이라면 겨울은 가을에 곡식까지 다 걷어들여 한가한 계절이라는 의미에서 유래된 말이다. 옛날 농민들에게 있어서 겨울은 한가한 계절로 휴식할 겨를이 있는 때였다. 겨울은 바로 《겨를》이 어음변화를 일으켜 생긴 말이다. 출전: 리규찬 외, “단어유래집”, 2019(주체108), 과학백과사전출판사 역사 정보 역사 정보 과 의 역사 정보를 비교해 보면 위의 주장을 받아들이기는 어렵다.
건달 일하기 싫어하고 빈둥빈둥 놀고 먹기를 좋아하며 게으름을 부리는것 또는 그런 사람을 이르는 말. 옛날에 자주 쓰는 《건달파》에서 유래되었다. 건달파는 불교에서 음악을 맡아하는 귀신을 가리키였는데 점차 고정된 직업이 없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를 하거나 춤을 추는 사람을 가리켰다. 건달파에서 《파》가 떨어져서 건달이 되였으며 떠돌아다니면서 사는 음악가나 배우만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일은 안하고 게으름을 부리는 사람을 가리키게되었다.[乾達] 출전: 리규찬 외, “단어유래집”, 2019(주체108), 과학백과사전출판사 역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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