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말] 경제
경제 사회생활의 물질적기초를 이루는 요소로서 사람이 살아나가며 사회가 발전하는데 필요한 사회적생산과 분배 및 류통과 소비과정에서 맺어지는 사람들의 사회적관계 즉 생산관계의 총체 또는 사회적분업부문들의 총체를 이르는 말. 경제란 《경국제민》 또는 《경국제세》라는 한자성구에서 《경》자와 《제》자를 딴데서 나온 말이다. 《경국제민》은 나라일을 맡아 다스리고 백성을 구제한다는 뜻이고 《경국제세》는 나라일을 맡아 다스리고 세상을 구원한다는 뜻이다.[經濟] 출전: 리규찬 외, “단어유래집”, 2019(주체108), 과학백과사전출판사 경세제민의 유래에는 몇 가지 설이 있다. 먼저 조조의 셋째 아들인 조비(위 고조 문황제)가 정치적인 의미로 만들었다는 설이 있다. 두 번째로 중국의 삼경 중 하나인 《서경(書經)》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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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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